만다라 색칠 도안
동심원과 꽃잎이 반복되는 대칭 무늬예요. 같은 번호가 둥글게 이어져 차분하게 칠하기 좋아요. 그림마다 칸 수와 색 수가 달라서 쉬운 것부터 꼼꼼한 것까지 골라 칠할 수 있어요.
칠할 그림
만다라 그림 소개
이 테마의 만다라는 모두 가운데 원 하나에서 시작해 바깥으로 동심원 고리가 겹겹이 퍼져 나가요. 고리마다 한 가지 모양이 6~16번 반복되는데, 둥근 꽃잎일 때도 있고 뾰족한 마름모나 작은 점일 때도 있어요. 어떤 그림은 꽃잎 하나하나 안에 작은 점이 들어 있기도 해요. 모양이 반복되니 같은 색 번호도 고리를 따라 반복돼서, 칸 수는 많아도 고민할 일은 의외로 적어요.
오래된 원의 이야기
만다라는 산스크리트어에서 온 말로, 보통 '원'이라고 옮겨요. 힌두교와 불교 전통에서는 우주를 상징하는 그림이자 마음을 모으는 도구로 쓰였고, 티베트 승려들이 색 모래로 만다라를 정성껏 만든 뒤 쓸어 없애는 의식도 잘 알려져 있어요. 도브데이의 만다라는 종교적인 도상이 아니라 단순한 기하학 무늬지만, 시선을 가운데로 이끄는 균형 잡힌 모양이라는 점은 같아요.
고리를 따라가는 리듬
한 색을 골라 고리를 한 바퀴 돌다 보면 일정한 리듬이 생기고, 꽃잎 하나씩 대칭이 드러나는 걸 볼 수 있어요. 쉬운 그림은 고리가 몇 개뿐이고, 정교한 그림은 고리가 더 많고 꽃잎도 더 작아요. 만다라의 역사가 궁금하다면 만다라 가이드를 읽어 보세요.
칠하기 요령
- 1색 번호가 고리를 따라 고르게 반복되니, 한 색으로 고리 하나를 다 돌고 나서 바깥으로 넘어가세요.
- 2꽃잎 안의 작은 점은 번호가 잘 안 보이니, 번호가 나타날 때까지 확대한 뒤 칠하세요.
- 3빠뜨린 고리는 힌트로 찾아가고, 전체 버튼으로 대칭이 완성되어 가는 모습을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