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브데이

완성한 그림 저장하고 공유하기

2026년 10월 25일 업데이트 · 3분 분량

마지막 영역을 칠하는 순간은 남겨 두고 싶은 작은 기쁨이에요. 그림을 완성하면 도브데이는 짧은 다시 그리기 애니메이션을 보여 주고, 저장하거나 공유할 수 있는 버튼을 띄워요. 버튼마다 어떤 일을 하는지 알면 올리고 싶은 곳에 맞게 고를 수 있어요.

다시 그리기와 완성 화면

마지막 영역을 칠하면 그림이 내가 칠한 순서 그대로 다시 그려져요. 한 색씩 차근차근 칠했다면 색깔별로 그림이 완성되는 모습이, 여기저기 옮겨 다니며 칠했다면 그 모습 그대로 나와요. 내가 그림을 어떻게 채워 나갔는지 돌아볼 수 있어요.

그림 아래에는 버튼 네 개가 있어요.

  • 공유하기는 이미지와 짧은 결과 문구를 다른 앱으로 보내요.
  • 이미지 저장은 완성된 그림을 PNG 파일로 내려받아요.
  • 영상 저장은 다시 그리기 장면을 짧은 영상으로 저장해요.
  • 다시 보기는 이 창을 닫아서 완성된 그림을 확대해 가며 감상할 수 있게 해요.

휴대폰과 컴퓨터에서의 공유하기

공유하기 버튼은 기기에 따라 조금 다르게 동작해요.

대부분의 휴대폰에서는 사진 앱에서 사진을 공유할 때와 같은 시스템 공유 창이 열려요. 완성 이미지가 파일로 첨부되고 결과 문구도 함께 들어가서, 카카오톡 같은 메신저나 SNS, 메모 앱으로 한 번에 보낼 수 있어요.

컴퓨터처럼 브라우저가 파일 공유를 지원하지 않을 때는 대신 두 가지를 해요. 결과 문구를 클립보드에 복사하고, 이미지를 내려받아요. 그러면 채팅창이나 게시글에 문구를 붙여 넣고 내려받은 이미지를 직접 첨부하면 돼요.

오늘의 그림을 공유하면 결과 문구는 이렇게 구성돼요.

  • 첫 줄: 사이트 이름과 그림 번호, 예를 들어 도브데이 #12
  • 둘째 줄: 팔레트 이모지와 함께 색 수, 영역 수, 걸린 시간
  • 마지막 줄: 그림으로 가는 링크

갤러리 그림처럼 오늘의 그림이 아닌 경우에는 첫 줄에 번호 대신 사이트 이름과 그림 제목이 들어가요.

이미지 저장과 영상 저장

이미지 저장은 윤곽선과 번호 없이 색만 남은 깔끔한 PNG 파일을 만들어 줘요. PNG는 평평한 색 면을 선명하게 보존해서 이런 그림과 잘 맞아요. 휴대폰 배경화면이나 인쇄용, 작품 자체를 보여 주고 싶을 때 가장 좋아요.

영상 저장은 다시 그리기 장면을 몇 초짜리 타임랩스로 녹화해요. 영상은 브라우저 안에서 바로 만들어지고 webm 형식으로 저장돼요. 모든 브라우저가 이 방식을 지원하지는 않아서, 예를 들어 아이폰의 Safari에서는 안 될 수 있어요. 그럴 때는 이미지로 저장해 보라는 안내가 나와요. 일부 앱이나 오래된 기기는 webm 파일을 재생하지 못하기도 하니, 앱에서 영상이 올라가지 않으면 PNG 이미지를 쓰면 확실해요.

SNS와 메신저에 올릴 때

올릴 때 참고하면 좋은 점이에요.

  • 피드 게시물에는 대체로 PNG 이미지가 가장 보기 좋아요.
  • 스토리나 짧은 영상에는 칠해 가는 과정이 담긴 타임랩스가 완성 그림만 올리는 것보다 재미있을 때가 많아요.
  • 단톡방에서는 결과 문구만 보내도 충분해요. 링크를 누르면 같은 그림을 열 수 있어요.

내 사진으로 만든 도안이라면, 완성 이미지에 사진 속 내용이 색칠 그림 형태로 그대로 담긴다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사진 도안은 만든 기기에서만 열리기 때문에 링크로는 다른 사람 기기에서 열 수 없어요. 보여 주고 싶다면 이미지를 공유하세요.

오늘의 그림을 스포일러 없이 공유하기

오늘의 그림은 모두에게 같은 그림이고 한국 시간 자정마다 바뀌어서, 친구들과 같은 날 함께 칠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림 번호가 있으니 비교하기도 쉬워요. 둘 다 #12를 올렸다면 같은 그림을 칠한 거예요.

아직 다 칠하지 못한 친구가 있다면 문구만 보내 주세요. 번호와 색 수, 영역 수, 걸린 시간은 보이지만 완성된 색은 드러나지 않아요. 컴퓨터에서는 공유하기를 누르면 문구가 복사되니 이미지 없이 붙여 넣기만 하면 돼요. 휴대폰에서는 많은 앱이 보내기 전에 첨부된 이미지를 뺄 수 있게 해 줘요.

하루를 놓쳤다면 갤러리의 지난 그림에서 예전 그림을 찾아 칠하고 공유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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