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브데이 숫자 색칠 시작하기: 처음 쓰는 분을 위한 안내
2026년 10월 25일 업데이트 · 3분 분량
숫자 색칠은 아주 단순해요. 그림의 칸마다 숫자가 적혀 있고, 숫자마다 정해진 색이 있어서 칸을 하나씩 채우다 보면 그림이 완성돼요. 도브데이는 무료이고 가입도 필요 없어요. 휴대폰과 컴퓨터 브라우저에서 바로 쓸 수 있으니, 첫 그림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따라가 볼게요.
그림과 색 고르기
가장 빨리 시작하는 방법은 첫 화면이에요. 첫 화면에는 늘 오늘의 그림이 올라와 있어요. 직접 고르고 싶다면 갤러리를 열어 보세요. 만다라, 조각보부터 비단잉어, 고양이, 도시의 밤까지 16가지 테마가 있고, 카드마다 난이도와 사용하는 색 수가 적혀 있어요.
- 쉬움은 칸이 30개 미만이라 처음 해 보기에 좋아요.
- 보통은 칸이 60개 미만이에요.
- 꼼꼼은 칸이 더 많아서 확대해 가며 천천히 칠하는 재미가 있어요.
그림을 열면 화면 아래에 숫자가 적힌 동그란 색 팔레트가 보여요. 동그라미를 누르면 그 색이 선택돼요. 그러면 아직 칠하지 않은 그 색의 칸들이 연한 회청색으로 표시돼서, 어디를 칠해야 하는지 한눈에 보여요. 작은 숫자를 일일이 찾지 않아도 연한 파란 칸만 찾아가면 되니 처음에는 이 표시를 믿고 따라가면 편해요.
칸 칠하기와 숫자의 뜻
칸마다 적힌 숫자는 그 칸에 들어갈 색 번호예요. 팔레트 동그라미에 적힌 번호와 같아요. 색을 고른 상태에서 같은 번호가 적힌 칸을 누르면 바로 칠해져요.
순서는 정해져 있지 않아요. 한 색씩 차례로 칠해도 되고, 눈에 띄는 곳부터 이리저리 칠해도 괜찮아요.
숫자는 칸이 화면에서 충분히 클 때만 보여요. 숫자 없는 빈칸이 보인다면 대개 칸이 작아서 그런 거라, 확대하면 숫자가 나타나요. 확대, 힌트 버튼 같은 요령은 작은 칸 편하게 칠하기에 정리해 두었어요.
잘못 눌렀을 때
틀려도 손해 볼 건 없어요. 다른 색의 칸을 누르면 아무것도 칠해지지 않고, "여기는 7번 색이에요"처럼 그 칸에 맞는 색을 짧게 알려 주면서 숫자가 잠깐 빨갛게 깜빡여요. 팔레트에서 7번을 골라 칠해도 되고, 하던 색을 그대로 이어 가도 돼요.
한 색을 다 칠했을 때
어떤 색의 칸을 모두 채우면 그 동그라미에 체크 표시가 생기고, 아직 남은 다음 색이 자동으로 선택돼요. 팔레트를 뒤적이며 남은 색을 찾을 필요가 없어요.
진행률, 타이머, 저장
색칠 화면 위쪽에는 얼마나 칠했는지 보여 주는 진행률(%)과 색칠한 시간을 재는 타이머가 있어요. 타이머는 그냥 궁금할 때 보라고 있는 거예요. 점수나 벌점은 없으니 천천히 해도 괜찮아요.
칠한 내용은 자동으로 저장돼요. 창을 닫았다가 다음 날 다시 열어도 칠하던 곳부터 이어서 할 수 있어요. 다만 몇 가지는 알아 두세요.
- 진행 상황은 지금 쓰는 기기의 이 브라우저에 저장돼요.
- 다른 기기나 같은 기기의 다른 브라우저와는 연동되지 않아요.
- 브라우저 데이터를 지우면 저장된 진행 상황도 함께 지워져요.
주로 휴대폰으로 칠한다면 홈 화면에 추가해 두면 앱처럼 바로 열 수 있어요. 방법은 홈 화면에 추가하기에서 안드로이드와 아이폰별로 설명해요.
그림을 완성하면
마지막 칸을 채우면 내가 칠한 순서 그대로 그림이 다시 그려지는 짧은 재생 화면이 나와요. 색별로 칠했는지, 한쪽 구석부터 칠했는지 내가 지나온 길을 다시 보는 재미가 있어요.
재생이 끝나면 이런 버튼이 있어요.
- 공유하기는 휴대폰의 공유 창을 열어 완성 이미지와 결과 문구를 보내요. 공유 창이 없는 기기에서는 문구를 복사하고 이미지를 내려받아요.
- 이미지 저장은 완성한 그림을 PNG 파일로 저장해요.
- 영상 저장은 재생 화면을 짧은 타임랩스 영상으로 저장해요. 아이폰 사파리처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도 있으니, 그럴 땐 이미지로 저장해 주세요.
- 다시 보기는 재생 화면을 한 번 더 보여 줘요.
결과 문구에는 그림 번호, 색 수와 칸 수, 걸린 시간, 그리고 링크가 들어가요. 완성 화면에서 다른 그림이나 다음 날 그림으로 바로 넘어갈 수도 있어요.
첫 그림은 이 정도만 알면 충분해요. 쉬움 그림 하나를 골라 회청색 표시를 따라가 보고, 잘못 눌러도 걱정하지 마세요. 재미가 붙었다면 오늘의 그림으로 매일 짧게 칠하는 습관을 들여 보는 것도 좋아요.